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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획부동산사기사건 ... 제주 "곶자왈 개발" 1,000억 챙긴 1,000명의 피해자
피의자 4명 법정구속, 10명 항소심재판 현재 진행중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9/05/24 [09:41]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울산남부경찰서, 최초 15명 검거해 3명 구속, 12명 입건

울산지방검찰청, 총책 4명 징역5/ 중간책 6명 징역4년구형

울산지방법원, 핵심 4명 법정구속(3~4년형)/임원진 집형유예 (20181129)

 

▲   기획부동산 사훈[울산 남부경찰서 제공]  ©울산조은뉴스

 

 

 

 

2018년 11월 29일 개발허가가 불가능한 제주도 땅에 투자하라고 속여 1,00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울산지역에 법인기획부동산을 운영한 일당 10명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아울러 현재 항소심재판과 추가 사건의 병합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1심 선고 당시 울산지법 형사3단독 김주옥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획부동산 대표 A(44)씨(일명, 바지사장)에게 징역 5년을, 임원 3명(실제사장, 아들) 에게 징역 3∼4년을, 또 다른 임원 6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각각 선고했다고 판결문에서 양형사유를 밝혔다.
개발행위가 제한된 제주도 곶자왈 지역 토지 사기사건 전모

2017년 12월 12일 울산 남부경찰서는 개발행위가 불가능한 제주도 땅을 분양해 200억원대(최초 피해금액 기준)의 돈을 가로챈 일당 15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하고,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울산에서 기획부동산 법인 3개를 운영하면서 "타운하우스등의 건축허가가 가능한 토지가 제주 곶자왈 지역에 있다. 투자하면 2~3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고 속여 토지를 분할해 넘기는 수법으로 피해자 434명으로부터 약 22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체포되었다.
조사결과 이들은 3.3㎡ 당 약 35만원에 토지를 사들여 약 95만원에 분양하는 등 2~3배의 이익을 챙겼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이 분양한 토지는 멸종위기 생물서식지 등으로 지정돼 개발행위나 산지
전용 허가가 불가능한 땅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최근 제주도 땅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부동산업자들의 사기 범행이 빈발하고 있다." 면서 "개발제한요건이 있는지를 제주시청 등에 직접 확인하고, 지분 분할의 경우에는 지분공유자가 몇 명이고 공유자가 많더라도 건축이 가능한 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고 밝혔다.

곶자왈은 나무, 덩굴식물, 암석 등이 뒤섞여 수풀처럼 어수선하게 된 곳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이다. 곶은 숲을 뜻하며, 자왈은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서 수풀 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 으로 표준어의 '덤불' 에 해당한다.

제주도의 동부, 서부, 북부에 걸쳐 넓게 분포하며, 지하수 함량이 풍부하고 보온, 보습 효과가 뛰어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1997년 이래 곶자왈 지대를 지하수보존등급 2등급 및 생태보전등급 3등급 지역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는 데 그 면적은 113.3㎢ 로 제주도 전체 면적의 약 6.1%를 차지한다.
각종 희귀식물과 산소 공급원인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한 각종 규제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울산시민 700여명 피해자 발생, 전국 1,000여명 1,000억원대 사기

▲  기획부동산 일당이 세운 명품부동산(제일부동산으로 이름변경) 사무실 로비. 피의자들은 울산 시내 요지에 건물을 잡고 내부를 휘황찬란하게 꾸며 영업했다. 피해자측 제공

  © 울산조은뉴스

기획부동산 일당이 세운 명품부동산(제일부동산으로 이름변경) 사무실 로비. 피의자들은 울산 시내 요지에 건물을 잡고 내부를 휘황찬란하게 꾸며 영업했다. 피해자측 제공

이 사건은 2017년 12월 밝혀진 제주도 서귀포 땅 기획부동산 사기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피해자와 피해액이 계속 늘어나 사상 최대 규모의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이다.
2017년 기준 사건 발표 당시 경찰이 밝힌 피해자는 434명, 피해 금액은 221억원이었다. 경찰이 기획부동산 사기에 활용된 땅의 위치를 공개한 이후 피해자들이 비슷한 시기에 사기단에 속아 해당 토지를 구입한 사례를 찾아보니 수는 1,000여명, 피해금액은 1,000억원이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으로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다.

 

▲  기획부동산 콜센타 영업 공모 사진 사례[울산 남부경찰서 제공]© 울산조은뉴스

   

 

  • 제주 부동산의 환상 좇다가 피해 늘어

경찰에 따르면 사기단은 서귀포 곶자왈 땅을 1평 (3.3㎡)당 98만원에 사면 40만원을 얹어 시공사에 팔아주겠다는 계약서까지 제시하며 투자자를 모았다. 하지만 이 땅은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이 불가능했다. 땅을 되사주겠다고 시공업체가 써준 계약서도 가짜였다.
자신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 투자자들이 뉴스를 통해 경찰 발표를 듣고 그제서야 피해를 봤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우가 많았다.
제주도에서 이처럼 대규모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이 발생한 것은 제주도 땅값이 2010년 이후 급등했기 때문이다. 제주도 땅값 (공시지가 기준)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계속 상승했다. 2016년 (19.35%)과 2017년 (18.66%)에만 38% 폭등했다. 기획부동산 사기단은 땅값이 폭등하던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였다.

 

▲     © 울산조은뉴스

 

    2016년 기준 전국 시도별 표준 공시지가 상승률. 국토교통부 제공

경찰에 따르면 사기단은 피해자들에게 해당 토지를 직접 보여주며 이 땅이 개발될 것처럼 속였다. 피해자 박모씨는 "사기꾼들이 현장에 데려가 토지 실물도 보여줬다."며 "실제 가보니 투자할 땅 바로 옆에 신화역사공원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옆에 도로까지 깔려 있어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고 말했다. 투자자 중 제주도 담당 공무원에게 개발 여부를 묻고 오는 사람들에겐 "공무원들은 원래 잘 모르고, 투기를 막으려고 '아니다'라고만 대답한다." 며
일일이 피해자들을 설득했다.

 

1,000명이 당한 역대급 땅 사기, 수법을 봤더니…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진 제주도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은 피해자 1,000여명,
피해금액 100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기획부동산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사건 피해자 중에는 아직도 자신이 사기당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피해자들을 불러 사기당했다고 설득하는데 한 1인당 30분씩은 걸린다”고 말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을까?
울산 기획부동산 일당은 송년회나 워크샵 등을 자주 열어 조직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늘려갔다.

■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되는 다단계 조직

울산 경찰에 적발된 기획부동산 조직도. 피해자측 제공     © 울산조은뉴스

 

수사 당국은 제주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이 대규모로 벌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다단계’ 조직의 영업 방식이 동원됐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기획부동산 사기꾼으로 이름을 날렸던 ‘왕 회장’이라는 인물 아래에서 수법을 배웠던 A씨(구속 중)는 울산으로 내려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을 기획했다고 파악하고 있다.

그는 2015년 가족 관계인 B와 C씨를 끌어들여 ‘모(母)기업’ 격의 기획 부동산회사인 ‘명품부동산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본인들 실체를 숨기기 위해 명품부동산이라는 모기업 아래 다시 3개의 부동산 법인을 다시 만들었고, 모두 명목상 ‘바지 사장’을 세웠다. B씨는 구속 후 보석으로 풀려났고, C씨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불구속된 상태다. 피해자들은 이들이 구속되지 않아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회사에서 근무했던 피해자 중 한 명은 “누가 사장이고 이사인지, 진짜 소유주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며 “그저 회사에서 부르는 호칭으로 이사, 부장이라고 불렀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부동산 법인에서 하루 4시간을 근무하면 월 140만원 정도 주는 조건으로 직원을 모집했다. 주부·은퇴자도 취직 가능했고, 일하는 시간에 비해 급여가 괜찮은 편이었던 까닭에 쉽게 직원이 모였다. 경찰 관계자는 “워크숍, 야유회, 송년회 등 이벤트를 계속 만들어가며 철저히 조직 관리를 했다”며 “피해자 중에는 ‘회사(조직)에서 일하는게 재밌다’고 진술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제주도 땅의 투자 가치를 설명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하고 실적이 없으면 즉시 해고했다. 회사에서 해고당하지 않으려면 땅을 팔던가, 본인 또는 가족에게라도 땅을 떠넘겨야 했다. 피해자 중 B씨는 “동네 아는 언니가 한 달 일하면 월급을 준다고 해서 갔는데 교육을 듣고 속아 땅을 샀다”며 “이후에는 회사에서 교육받은대로 친정 엄마에게 ‘제주도에 집 지어 놓으면 대박’이라고 설득해 땅을 사도록 했다”고 말했다.

회사에선 ‘남편 몰래 대출 받는 방법’, ‘카드론 받는 방법’ 등도 알려줬다. 투자 금액은 수백만원~수억원대까지 땅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했다. 판매 실적에 따라 즉각 수당이 지급됐고, 승진이 이뤄지는 전통적인 다단계 영업 방식이었다. 경찰은 “다단계 영업 방식의 특징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구조여서 본인이 사기당했다는 사실을 알더라도 외부에 발설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사기꾼 A씨가 설립한 기획부동산 사무실은 울산 남구 삼산동 등 핵심 업무지역에 있었고, 사무실 내부는 고급 소파와 최고급 인테리어로 초호화판이었다. 울산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제주 현장 투어 담당, 브리핑 전담, 전화 영업 조직, 계약 전담 조직 등으로 나눠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고 말했다.
울산 기획부동산 일당이 세운 명품부동산(제일부동산으로 이름 변경) 로비. 피의자들은 울산 시내 요지에 건물을 잡고 내부를 휘황찬란하게 꾸며 영업했다.

과거 기획부동산 사기꾼들은 토지 실물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위조 서류만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A씨 일당은 투자할 땅을 실제로 보여주며 투자자의 ‘신뢰’를 유도했다.
기획부동산 투기가 이뤄진 토지 주변에는 실제 개발 사업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었고,
멀쩡하게 도로가 나 있는 경우도 많았다.
이점이 바로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현혹된 점이라고 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교육과 허위사실로 기대감과 부정적인 의견을 내세우는 직원에 대한 반목을 조성했다.

 

기나긴 투쟁과 시련속에 피해자들은 법에 호소
2018년 9월 19일
제주도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 피해자들이 2018년 9월 1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울산기획부동산 사기사건피해자모임은 “지난해 말 밝혀진 제주도 토지를 악용한 울산 기획부동산 사기사건은 전국 피해자 1,000여명, 피해금액 1,00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기획부동산 사건”이라며 “10월 18일 예정된 1심 선고에서 법원이 엄정한 판결을 해달라”고 밝혔다.

이들은 “피해자 대부분은 서민층으로 퇴직자나 쌈짓돈을 투자한 주부들이 많고, 제2금융권 대출까지 유도해 대출받아 땅을 구입하게 만들었다”며 “이 사건으로 부부 간 불화로 가정이 파탄 난 경우도 있고, 추석을 앞두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엄청난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금액은 큰데 사기꾼들은 대부분 보석 등으로 풀려나와 지금도 비슷한 수법으로 부동산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은 피해자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최근 검찰은 대표사장 포함 총책 4명에게 징역 5년, 중간책에게 징역 4년, 핵심 책임총책의 아들에게 징역 3년 6개월, 하부조직원 4명에게 징역 2~3년을 구형한 바 있다”면서,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 구속수사하지 않았고, 명백한 증거와 기망행위가 없다는 내용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엄연히 피해자가 존재하고, 피해 사실에 대한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울산 기획부동산 사기사건 피해자들이 기자회견. 피해자측 제공   © 울산조은뉴스

  

 울산 기획부동산 사기사건 피해자들이 기자회견. 피해자측 제공
기획부동산 사기사건 선고기일 미뤄져 
2018.10.18.

▲  울산기획부동산 사기사건 피해자모임회원 30여명이 울산지검 앞에서 1, 2차집회를 열고 선고기일 연기 이유에 대해 명확히 밝혀라라며 축소수사 의심된다 총책을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피해자측 제공 

   © 울산조은뉴스

▲     © 울산조은뉴스



 ‘울산기획부동산 사기사건 피해자모임’ 회원 30여명이 울산지검 앞에서  1차, 2차집회를 열고 “선고기일 연기 이유에 대해 명확히 밝혀라”라며 “축소수사 의심된다 총책을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피해자측 제공
피해자모임은 “피해자만 1천여명, 피해금액 1천억원 규모인 역대 최대 규모의 기획부동산 사기사건임에도 피고 대부분이 풀려나와 지금도 부동산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라며 “울산지검은 이들에 대해 수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피해자 한명은 “사기사건 몸통과 그 일당들이 피해금액이 적은 피해자들을 골라 돈을 돌려준 후 고소를 취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행각에 대해서도 진위여부를 밝혀달라”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또 “사건 피해자 대부분이 서민층인 퇴직자와 주부”라며 “피고인들이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질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고 호소했다.
울산지검은 이 사건 대표 사장을 포함한 총책 4명에게 징역 5년, 중간책은 징역 4년 등을 구형한 상태다.
이날 예정된 선고 기일이 2018년 11월 15일로 연기된 이유에 대해 울산지법은 “일부 합의를 한 피해자들이 제출한 합의서가 진정한 의사로 작성된 것이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검찰측 요청에 따라 선고일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1차 집회, 2차 집회를 통해 피해자모임은 반목과 대립의 불신을 버리고 하나의 조직체로 변모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드디어 엄정한 법의 집행, 아쉬운 총무 책임자의 집행유예   2018. 11. 29
개발이 불가능한 제주도 땅에 투자자를 끌어들여 100억원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일당 10명에게 징역형 등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 조직적·계획적 범행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해 막대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준 사건으로 사회적 해악이 크다 "면서 "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왜곡한 행위로 도덕적 비난 가능성 또한 크다 "고 밝혔다.
재판부는 " 특히 일부 피고인이 구속되는 등 범행 실체가 드러났음에도 피고인들은 유사한 방식의 범행을 계속했으며,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에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경찰 조사에 드러나지 않았지만 피해자들이 피해를 봤다고 추가로 주장하는 땅으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남원읍 위미리, 대정읍 무릉리,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안덕면 동광리 등 10여 개 필지가 있다. 전부 합치면 33만㎡ (10만평)가 넘고 3.3㎡ 당 38만원 ~ 250만원에 팔았다.

▲  울산 기획부동산 사기사건 피해자들이 추가 사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토지 리스트.피해자측 제공  © 울산조은뉴스  

피해자들은 구속되지 않은 기획부동산 일당이 아직 사기분양하며 활개를 치고 있다고 주장을 한다. 실제 이번 사건에 연루된 사기단은 총 10명인데 최초에 4명이 법정구속되었지만 그 중 일부는 사기 사건이 벌어진 토지 중 한 곳인 서귀포 안덕면 서광리 산 25-25 토지의 경우 피해자가 수백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총책이 사건수사 이후에도 거래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에 대한 향후 수사과정도 취재후 추가 사실을 기사화 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의 단결된 힘을 발휘하여 현재 『울산미래성장포럼』을 창립하여 피해구제와 향후 추가 사건의 고소, 사건의 병합등 모든 사태에 대비할 계획인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되었다.

천억대원대 “ 제주 곶자왈 토지 ”관련
   울산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의 전말 

천억원대 핵심 총책인 장경숙 (1심 구속, 수감중)은 과거 2013년 3월경에 예전에『부자 인베스트』 라는 기획부동산 회사에 근무를 하여 일을 하다 보니 기획부동산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회사를 설립 할 것을 계획했다
그래서 지인 김유리(김일도), 익명 한 명과 함께 각기 2억원을 투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려고 했는데 정민수(천억대 기획부동산 대표, 바지사장, 구속 수감중)가 예전에 일한 부자 인베스트에서 실적이 없다가 갑자기 실적을 올리고 땅을 잘 팔고 있으니 정민수를 영입을 하려고 정민수의 영업방식을 장경숙이 파악을 해보니 너무도 마음에 들어 스카웃를 했다
그래서 정민수에게는 투자금액은 1 ~2 천만원을 받고 대표자리를 내어주고 월급과 수당은 장경숙과 동일시 하였지만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정민수가 대표 자리를 있고 월급, 수당도 장경숙이랑 같이 하니 정민수가 대표자리에 있으므로 모든 책임을 회피 할 수 없게 해 놓은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2명 김유리, 익명은 투자를 같이 하였으니 수입금을 나누어야 하고 지출을 설명해야 하기에 두사람을 일반적으로 나가라고 하여 두 사람은 회사를 그만 두게 하였다. 그후 장경숙과 정민수가 명품부동산의 실질적인 오너로 기획부동산은 운영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사기를 도모하기 위한 회사이기에 명품부동산의 상호와 회사 소재지를 여러 차례 변경하였다.
그래서 명품부동산은 총6차례 상호 변경하였으며 소재지도 6차례 변경하면서 설립과 폐업을 반복하였다.
이런 사실을 알 리 없는 회사 직원과 투자들은 장경숙과 정민수의 기망 행위를 모르고 회사가 비젼이 있다고 생각하여 땅도 사 들이고 그곳에서 일할 직원을 소개해 가며 다단계 방식으로 날로 번성하여 갔다. 
그래서, 2015년 08월15일 베스트 부동산을 설립 하었으며, 2016년 02월2일 대명 부동산 이 설립되었는데, 이 시점에서 장경숙은 아들을 끌어 들여 회사를 관리하면서 총괄적 운영방식을 가르치면서 기획부동산의 사기행각을 계속 이어갔다.

▲     © 울산조은뉴스

하지만 명품부동산은 설립 폐업이 잦아지니 세무조사 이루어 질 것 같아서 실질적인 사업장을 문을 닫고 사업번호는 살려 놓은 상태에서 제일 부동산(구 명품부동산)을 새로 설립하였으나 직원들에게는 명품이 상호만 바뀐 것으로 알게 해 놓아서 제일 부동산(後 명품)이었다 이렇게 회사가 잘 운영 되는가 했지만, 

▲     © 울산조은뉴스

 

『 안덕면 서광리 산25-26, 산25-43,  애월읍 봉성리 52-26,27  남원읍 위미리 산58번지
 → 사건번호 : 울산지방법원 2018  고단 3893 』
1)  2017. 4월경에 회사 직원이자 서광리 25-25를 산 최은녀가 땅에 대한 개발 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 하고 고소장은 제출 되면서 형사사건은 진행 되었다. 소송(2017고단2041→추가사건 2건 병합 / 2018노1304 항소사건 진행중)은  대명부동산에 대한 소송으로 대명부동산에 사장으로 등기되어 있는 김귀화 사장, 김영희, 전무, 여동한 상무가 체포영장이 발부(5. 28) 되어서 체포되어 수감 되어 수사가 이루어졌는데 여동한은 혐의점 없음으로 3일만 에 풀려났고 이 소송은 김귀화가 핵심 총책으로 지목되어 재판이 진행되었다.(6. 23 공소장 접수)
2)  제1차 공판기일(2017. 7. 03)이후 2017년 07월24일에 장경숙도 혐의점이 들어나기 시작하고 체포 영장이 발부 되었으나 장경숙은 호텔과 친적 집으로 도망 다니면서 딸 여소영과 사위(최정식)함께 계좌에 있는 돈을 다 현금화 시키고 있었으며 그 작업이 끝나고 양영길을 핵심으로 지목하기로 결정한 후에 장경숙은 자수하여 검찰에 소환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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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 과장 중에 장경숙은‘나이가 많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히 돈을 번다고 하여 투자만 했다고’계속적으로 주장을 하며 2016. 10. 4. 내부 고발자(임영희) 내부에 있는 사실을 일부 알리고 피해 회복을 설득하니 임영희(당시 며느리)가 사기에 가담을 하지 않고 피해자 편에서 일을 하니 오히려 내부고발자 임영희를 역으로 형사 처벌(이혼소송중 협박, 공갈등) 받게 상황을 몰고 가기 시작했다.     → 피의자 여동한이 이혼소송을 권유하는 문자와 위자료언급 문자를 발송함
4)  그래서 내부고발자 임영희는 2017. 10. 19일경 대명부동산의 양정숙 부사장을 찾아가서 회사 사정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물어 보니 양정숙 부사장은 서광리 25-26번지의 근저당이 설정 되어 있는 땅을 판매를 한 사실을 알고 고소를 해 놓은 상태라고 하였고 그 근저당 설정 금액이 39억이었다고 하였다.
5)  그래서 양정숙은 내부고발자 및 땅 사기 피해자 몇 명을 내세워 대명 부동산 앞에 시위대를 형성하여 2017. 10. 21 시위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날에 장경숙의 아들 여동한은 오열을 토하며 내부 고발자가(임영희 前부인)가 미쳐 있으니 자기가 정신병을 고쳐서 평생토록 데리고 살겠다고 하여 이날에 서광리 산25-26, 25-43번지, 위미리 산58번지가 추가적으로 날개 도치듯 팔려 나갔다.
6)  이렇게 되어 있는 상황에서 장경숙은 혐의점을 벗고 있었는데 내부 고발자인    임영희가 진정서를 2018. 10. 24에 넣게 되면서 이 변화가 일어났다.(진정서 별첨) 핵심 총책으로 몰리고 있는 김귀화는 실질적 핵심 총책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장경숙은 핵심 총책인 것이 판명났고 동시에 정민수도 대표의 자리에 있고 수당과 월급을 같이 받았으니 지목 되어 무엇보다 대명부동산의 인테리어 물품 구매 기타 등등을 장경숙 지시하에 내부고발자(임영희)가 했다는 정황과 증거 자료 제출로 인해 장경숙이 핵심 총책인 것이 밝혀졌다.                  2017. 12. 07에 정민수는 경찰의 잠복근무로 잡히게 되었으며 2017. 12. 12에 언론에 보도 되어 이 사건이 이슈화(구속3인-정민수/김귀화/김영희) 되었다.      2017. 12. 14일 선고기일 예정되었으나 추가적인 사건들이 올라 와서 병합이 되면서 김귀화, 김영희는 구속기한 만기로 석방되어 재판이 계속 진행 되었다.   → 피해규모와 피해자의 수를 고려하여 불구속 수사한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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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09:41]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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