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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형 유치원 추진 관련 2차 간담회」 실시
교육위원회 안도영 의원 ,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9/04/09 [11:13]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     © 울산조은뉴스


교육위원회
안도영 의원은 8일 오후 1,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사립유치5개원과 유아교육 관련 대학 교수 2, 시교육청 관계자 6명 등13명이참석한 가운데 경영이 어려운 사립유치원 현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지난 313실시한 사립유치원 주요현안(임대형 사립유치원)간담회의 후속 간담회로 경영난으로 인해 임대형 사립유치원을 원하는 사립유치원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를 집행부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에 앞서 안도영 의원은 많은 사립유치원 중 경영상 어려움으로 지속적인 경영에 의미가 없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조건이 맞는 곳에 저렴한 임대료를 주고 임대형 공립 유치원으로 전환하여 운영하는 것을 논의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2017년에 비해 2023원아수가 약 5,400명이 감소하는 데다 이중 40%는 국공립 어린이집과유치원에서 수용하게 된다면 현재 10개 사립유치원 중 4개원은 폐원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사립유치원이 자연 폐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부가 공립 유치원 취원율 40% 확충을 빠른 시간 내에 달성하기위해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매입형 유치원보다 임대형 유치원을 추진한다면 적은 금액으로 빠른 시일 내에 확충할 수 있을 것이며 그에 따라 우리 사립유치원들도 빨리 퇴로를 찾을 수 있어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교육청에서 지금 논의하고 있는 임대형 유치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교육청관계자는 현재 매입형 유치원의 경우 교육부의 재정지원이가능하지만 임대형의 경우는 재정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실정이며, 학부모의 입장에서 사립유치원이 공립유치원으로 변경되었을 때 시설면에서 기대치가 훨씬 높아지게 되는데 현재 20~30년된 사립유치원을 장기임대했을 때 리모델링을 한다고 하더라도 안전문제가 제일 우려되어 임대형 유치원의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간담회를 주관한 안도영 의원은 장기임대가 아니라 5~10년 단위의 임대형도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교육청에서 임대형 유치원에 참여할 수 있는 유치원을 조사하고 관련 법령 검토 등을 통하여 공사립이 상생할 수 있도록 임대형 유치원을추진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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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1:13]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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