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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동대표회장이 뭐길래! 입주민들 뿔났다!
임대아파트 동대표회의 변태 졸속운영에 동대표회의 해산 요구 수순 밟아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5/11/19 [04:45]
▲      © 울산조은뉴스
울산의 동구 한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동대표와 회장을 불신임을 거쳐 동대표회의를 해산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울산 동구 방어휴먼시아아파트는 8개동 918 세대로 구성된 LH가 관리 운영하는 국민임대아파트로 현재 입주민 2,500여명이 거주하는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12년 준공으로 3년째 입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임대주택 관리규약은 “임대주택법 제29조 제3항 제1호에 따라 공동주택의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임차인의 보호와 주거생활의 질서유지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정하고 있다.
▲      © 울산조은뉴스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입주민에 따르면 “우리 아파트 동대표회의는 동대표회장과 동대표가 관리규약 본연의 취지에 원칙도 없이, 봉사한다는 미명아래 완장생색으로 경거망동하고, 입주민들의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환경을 헤치고, 변칙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 입주민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동대표 해산을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입주민 구성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북한이탈주민, 철거주민, 신혼부부 등으로 일반 분양아파트와는 구별된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에 따르면 ,"동대표회장 A씨가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배제한 채 독단적으로 관리규약을 무시하고 입주민을 안하무인격으로 대하고 또한 대외적으로 아파트 자체 행사등을 핑계로 주변 상가들에 협조를 빌미로 손을 내밀어 입주민들의 위상을 추락시키며, 아파트 공금인 커뮤니티 비용을 변칙 지출 하는 등으로 입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며 앞으로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 으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에 동대표회장 A씨는 아파트내에 비치된 CCTV를 불법으로 열람 하는등 입주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해 아파트 입주민의 원성과 함께 당사자로 하여금 소를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관리규약에 따르면, 임차인등은 관리주체, 임차인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업무를 방해하여서는 안되고, 관리주체 임차인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상호간의 업무를 부당하게 간섭하거나 그 업무를 방해하여서는 안된다.

반면 동대표회장이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장은 물론이고, 직원들에 갑질로 처신해 지난 2012년 입주와 더불어 동대표회의 구성이후 여타 이유로 세차례에 걸쳐 관리사무소장이 교체 되고 직원들의 잦은 교체로 아파트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등 요즈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갑질의 온상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아파트의 입주민 동대표회의는 8개동 8명의 동대표중 4명이 궐석 중으로 관리규약에 따라 동대표임원은 1개월 이내 동대표는 60일 이애에 보궐선거를 통해 동대표회의를 구성하여야 하나, 선출을 미룬채 현재 회장을 추종하는 동대표 4명이 회장,부회장,총무,감사 등으로 방 각, 직책을 나눠 갖는식으로 입주민 방청객 입회 없이 운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아파트 준공이후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한 입주민에 따르면 “2012년 첫임기를 시작으로 현재 3년째 운영되는 입주민 동대표회의의 경우 파행운행으로 입주민 동대표들은 현회장의 꾹두각시에 지나지 않는 자질없는 구성원으로 입주민들의 건전한 요구와 발전적인 의사표시 등을 무시한채 자신들만의 리그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주민들이 “참다못해 직접적인 해결을 위해 나섰다”.고 말하고 이어 “새로운 능력있고 입주민과 소통할수 있는 참신한 동대표를 선출해 아파트를 보다 살기좋은 분위기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휴먼시아 국민임대아파트의 속사정을 들여보면, 아파트가 준공되면서 먼저 행정기관인 방어동사무소에서 8개동 3개통 으로 먼저 통장단 인선이 이루어 졌고, 이후 아파트 동대표회의가 구성되어 현재 101동,102동이 46통 103동,104동,105동이 47통 106동,107동,108동이 48통으로 3명의 통장단은 복수 겸임이 안되는 관리규약에 의해 동대표회의 구성에 참여할수 없다.

이러한 사정에 입주민에 따르면“최근 한 통장이 동대표회의 소집에 방청 등을 통한 의견제시를 하기위해 방청 신청을 하자 회장 독단으로 회의 일시를 오전 시간대로 정하고 의도적으로 참석을 방해하더니, 이미 확정공고한 회의개최 일자를 마음대로 변경하는 등으로 참석을 방해해 오다 최근 방청절차를 거쳐 참석한 통장을 고의로 트집을 잡고 핑계로 방청방해와 더불어 폭력을 행사 상해를 입혀 피해자로부터 법적인 책임을 묻는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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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LH와 위탁관리계약한 하이테크(주) 관계자도 "그동안 동대표회장 A씨가 수시로  본사에  사전 방문 통보도 없이 불쑥 나타나   동대표회장이란 자격이라며 직원 인사에까지 간섭하며, 관리사무소장을 하대함으로 이에 충격으로 관리소장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자신의 하수인 인양 취급하며, 억지요구와 억지 주장등으로 인해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에 상당한 지장은 물론 스트레스를 받아 왔으며, 대부분의 요구 사항 등이 동대표들의  사전 의견조율 없이 독단적인 처사라, 일일이 대꾸조차 할 가치를 두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오히려 입주민들을 대표하는 동대표의 자질에 선량한 입주민들에게 피해가  확산되는 실정에  개탄한다"고 덛붙이고, 아파트내 게시된  왜곡한 내용등에 대해  사실에입각해 추후, 신용훼손 등의 형사적 책임과, 민사상 손해배상 등 응당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입주민은 "동대표회의 전반에 걸쳐 감사와 금전적인 지출 등에 따른 세부감사 등을 거쳐 부정한 사항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하고 새로운 아파트 분위기로 탈바꿈 하기 위해 사전 울산동부경찰서에 사전 집회신고서를 내고 집단서명 등을 통해 주민의 뜻을 모으고 있으며, 11월 24일 화요일 오후 5시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주민 비상대책회의 총회 집회를 갖기로 정했다."고 재삼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의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1.관리규약 무시하고 주민의견 무시하고 경거망동 행동하는 동대표와 회장은 사퇴하라!
2.입주민 사생활 CCTV무단 열람하는 동대표는  즉시 사퇴하라!
3.공금(커뮤니티 비용)의 정상적인 용도외 변태,불법적으로 사용하는 동대표회장은 물러가라!
4.공석중인 동대표에 대해 해명하라!
5.동대표회의 결과를  원칙에 의해 입주민에게 보고하라!
6.아파트와 입주민의  체면을 손상하는 행위 일체 중단하라!
7.관리주체의  업무간섭으로 인해 발생된 입주민 피해 보상하라!
8.동대표회의에 입주민 방청 방청방해하고 폭력행사하는 동대표회장은 사퇴하라
 
"공동주택 동대표회장이 뭐길래! 입주민들 뿔났다! 관련 반론 보도문
본 인터넷신문은 2015년 11월 19일 "공동주택 동대표회장이 뭐길래! 입주민들 뿔났다! 와 2015년 11월 25일 '휴먼시아 입주민들의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실력행사 나서'제목의 기사에서 동대표 회장과 동대표들이 아파트 공금인 커뮤니티 비용을 변칙으로 지출하는 등 입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결과 동대표 회장과 동대표들은 아파트공금을 변칙으로 지출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왔습니다.
그리고 동대표 회장은 cctv를 불법으로 열람하였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서 일부 아파트동의 승강기와 게시대에 부착된 게시물(동대표 회의결과)의 잦은 훼손으로 인해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확인을 요청하였고, 그 이후 확인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게시물 훼손장면을 직원과 같이 확인한 사실이 있고, 동대표 회의는 원할한 회의 진행을 위해 회의참석자들의 일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위탁관리업체에서 고용, 관리하고 있는 관리소 직원의 인사에 개입한 바가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또한, 동대표들은 아파트행사를 핑계로 주변상가로부터 금품협찬을 요구하고 사용내역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한 부분에 대해서, 행사 당일부터 15일간 협찬내용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걸었고, 아파트 게시대에 공문을 게시하였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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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9 [04:45]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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