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울산시민과 네티즌 여러분!
 
인터넷 울산조은뉴스는 울산시민과 네티즌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온라인 신문입니다.
 
기존 언론과는 다른 개방형의 참여제 언론으로써, 성별, 학력,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해 글을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울산조은뉴스는  99%이상이 시민기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민기자가 만드는 시민의 신문입니다.
 
사회비리를 보고 묵과하기 보다는 사회정화 차원에서 고발을 강행해 바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중앙지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회 구석구석에 비리 혹은 미담소식을 시민기자들이 찾아가 전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시민기자들의 참여로 네티즌-시민기자와 함께 사회를 바로잡고 빠른 소식을 알리는 정론지로 나아가겠습니다
 
지난날  경험을 토대로 지방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의 작은 소식 까지도 찾아 알리고 언론이 지방화시대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正視(정시), 正論(정론), 正筆(정필)을 사훈으로 걸고 울산조은뉴스가 태동을 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 울산조은뉴스를 통해 울산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적인 분야를 다룸으로써 좀 더 좋은 세상, 좋은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풍성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네티즌들의 참여해 만들어 가는 신문!
 
인터넷 울산조은뉴스 울산의 지킴이 기자들이 함께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심층 보도해 네티즌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줄 것입니다.
 
울산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큰 그릇!
 
지방자치제가 더욱 확고히 자리잡을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이 커져야 합니다. 인터넷
울산조은뉴스는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감시창구가 될 것입니다.
 
지식사회 도약의 견인차, '차별화된 정보'우리사회가 점차 지식정보화사회로 나아감에 따라 정보의 질적 발전이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넷 울산조은뉴스는 정치, 경제 등 사회 각분야와 함께, 정보의 질을 높여 좀 더 유익하고 재밌는 뉴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울산조은뉴스는 울산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와 함께 울산시 행정, 시민단체 소식, 문화계 소식, 지역 이슈 등을 종합하여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지역내에서는 인맥,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얽매여 부조리가 제대로 바로 잡히지가 않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런 기존의 연줄에 얽매여 잘못된 부분이 묵히고 숨겨 버리곤 합니다.
울산조은뉴스는 향후 지역의 비리를 묵과하기 보다는 캐내서 바로 잡겠습니다. 부조리와 모순은 바로 잡는게 최선의 방책입니다.
울산조은뉴스는 지역의 모순과 비리를 캐내고 사회를 밝히는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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