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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2021년‘제213회 정기 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개최
29일,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첼로 박유신 협연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21/01/23 [18:21]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제213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 12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올해 첫 정기연주회로 마련한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지휘와 첼리스트 박유신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서곡으로 시작을 알린다. 스코틀랜드 북서해안에 위치한 어느 섬의 동굴 부근의 경치를 배경으로 자연이 지닌 색다른 분위기와 이 지방의 전설적인 왕 핑갈을 소재로 하여 만든 교향시적인 소나타 형식의 작품이다.

이어서 첼리스트 박유신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을 연주한다. 하이든이 남긴 두 편의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200년간 사장되어 있다가 1961년 필사 악보가 발견된 이후 첼로 연주자들 사이에 표준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으며,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첼로의 선율을 느낄 수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 제4뛰어난 작품성에 비해 다른 곡들에 가려 오늘날 자주 연주되지 않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는 곡으로 시작부터 혼란스럽고 신비로운 서주가 나오는가 하면, 하이든 풍의 활기찬 음악도 들을 수 있으며, 아다지오 악장의 숭고한 아름다움과 베토벤의 장난기와 유머도 나타나고 있어 무척 변화무쌍하다.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첼리스트 박유신은 지난 2018년 야나첵 국제 콩쿠르에서 2, 2018년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나아가 지난 2017년 드레스덴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에서 1, 그리고 2015년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내 콩쿠르 이외에도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세계무대로 도약하고 있는 차세대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매년 선보이는 송년음악회, 신년음악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올해에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등을 통한 다양한 기획으로 감동과 전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S)15,000, 에이(A)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수용인원의 30%428(1,428)만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Nikolay Alexeev)는 현재 러시아 국민예술가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 단체의 예술조감독과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겸하고 있는 러시아의 거장이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 글린카 합창음악학교를 거쳐, 국립음악원에서 러시아 합창음악의 대가인 미하일로프(A.Mikhailov) 에게서 합창지휘를 배웠으며, 러시아의 거장 마리스 얀손스(M.Jansons)에게서 오페라와 심포니 지휘를 수학하며 카라얀국제콩쿠르, 탈리히국제콩쿠르, 도쿄국제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를 두루 석권하였다.

 

이후, 2000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영입되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왔으며 특히 빈고전파 작품들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많이 연주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모스크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볼쇼이교향악단, 러시아내셔날오케스트라,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 로테르담, 슈투트가르트, 코펜하겐필하모니오케스트라,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 볼티모어심포니오케스트라, 리버풀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BBC스코틀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신일본필하모니오케스트라 등 많은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특히,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발트 3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향악단인 에스토니아국립교향악단을 이끌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유럽지역과 미국을 비롯한 남미지역 및 일본 등지에서 지휘활동을 펼쳐 에스토니아 국가로부터 국가문화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울산시립교향악단에서 개최한 대륙별 거장들과 함께하는 6회의 “Maestro Series”에초청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는 지휘계의 거장다운 유려한 지휘를 선보이며 높은 연주력을 선사해 보였다. 특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에서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의 진가를 보여줌으로써 울산시민들에게 놀라운 지휘자로 각인 받아 20181,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받았다.

첼리스트 박유신

 

 

 

 

 

 

 

  

 

2018년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첼리스트 박유신은 2018년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 드레스덴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에서 1, 그리고 2015년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내 콩쿠르 이외에도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박유신은 2018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아카데미에서 활동하였으며, 남서독 필하모니, 에어츠게비어기셰 필하모니아우에, 러시아 국립발레단 오케스트라 그리고 명 지휘자 쿠르트 잔달링의 지휘로 드레스덴 국립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크레모나에서 스승 에밀 로브너와 비발디 더블 콘체르토를,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삼중협주곡을 협연하였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카잘마찌오레 페스티벌, 부헨나우 페스티벌 등 세계 저명 음악제와 베를린필하모니 챔버홀을 포함해 라메나우 바로크홀 등 유럽 저명 홀에서 연주한 바 있다. 20192월 피아니스트 김현정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 <러시안 첼로>를 성료하였으며, 10월에는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으로서 첼리스트 노버트 앙어,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 비올리스트 디양 메이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동료 음악가들과 함께 가을 실내악 음악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차세대 첼리스트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2020년에는 <포항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도 겸하고 있다.

박유신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전 학년 장학생으로 수석 졸업, 2015년 도독하여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했으며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박경옥, 송영훈, 에밀 로브너, 노버트 앙어를 사사했다.

 

2018년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첼리스트 박유신은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굴림;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font-width: 100%; letter-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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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3 [18:21]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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