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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개회
4월 29일 부터 14일간 … 조례안 및 추경 심사 등 안건처리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20/05/01 [03:00]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14일간의 일정으로 제21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29일 오전 10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2회 임시회 제1본회의를 개회하고 512일까지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안건심사, 시장과 교육감의 추경예산안 제안설명, 시정질문 등으로 진행됐다.

황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코로나19 사태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민주주의 꽃은 활짝 피었다. 지난 4.15 총선은 우리나라의 국격을높였고, 우리 국민의 위대한 민주주의 정신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 울산을 대표하는 선량으로 선택받으신 여섯 분의 당선인께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당선인 여러분께서는 선거 기간 시민께 다짐한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여, 지역의 발전과 국가의 융성에 이바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또한, 황 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방심은 금물이다. 위기통제 및 관리시스템을 한 번 더 점검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기반이 붕괴 직전에이르렀다.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일은 한시도 늦출 수없는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울산형 뉴딜사업을추진키로 한 만큼, 속도감을 높여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황 의장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서는 두 번째 코로나추경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위기돌파를 위한 추경이지만, 예산편성의 적절성과 효율성은 더 엄격하게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황 의장은 이 자리를 빌려 다시금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울산을 더 위대한 도시로 만들어주고 계시는 시민여러분께도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건심사에 앞서 김시현 의원은정보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 필요성을 주제로, 손종학 의원은코로나19 피해 지원기준 완화 필요를 주제로, 손근호 의원은학교 청소노동자 휴게실 환경개선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이미영 의원은 무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심의결과의 부당성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이어백운찬 의원이 염포항 화재사고 조사배상요구 등 후속 조치에 대하여시정질문을 하였다.

이와 함께 본회의 산회 후 오후 2시에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안도영)에서는 의회사무처 소관 2020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원안가결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429일부터 5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각종 조례안 및 2020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58일에서 5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후, 마지막 날인 512일 오전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 된 각종 안건을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붙임 : 개회사,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각 1. .

 

2020. 4. 29.() 10:00

21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 회 사

 

 

 

 

 

 

 

 

 

울산광역시의회

21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0. 4. 29.() 10:00

 

 

개 회 사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송철호 시장님과 노옥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봄을 즐길 여유도 없이

봄이 우리 삶의 한 가운데 들어섰습니다.

 

지천에 봄꽃이 만발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쉽사리 다가갈 수 없는

안타까운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민주주의 꽃은 활짝 피었습니다.

 

지난 4.15 총선은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였고,

우리 국민의 위대한 민주주의 정신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선량으로 선택받으신 여섯 분의 당선인께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선인 여러분께서는 선거 기간

시민께 다짐한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여, 지역의 발전과 국가의융성에 이바지하는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혼신을 다했지만, 패배의 쓴잔을마신

낙선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드립니다.

 

총선이 무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치열하고 격렬했던 선거가 끝난 만큼,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정당을 떠나

새로이 선출되신 여섯 분의 당선인과 지혜를 모아

산적한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울산이 재도약의 든든한 발판을마련할 수 있도록

협치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불안의 요소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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