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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처리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20/02/12 [12:33]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시의회(의장 황세영)10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11일 오전 10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0일까지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 신임간부공무원 소개, 5분 자유발언, 안건심사, 시장과 교육감의 시정연설, 시정질문 등으로 진행됐다.

황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부터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공포에 휩싸여 있다. 기업의 생산현장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으며, 일상생활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어렵게 되살아나고 있는 경제에도 치명타를 끼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과 교류가 많은 우리나라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우리 울산은 중국과 경제교류가 활발한 상황이라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있으며, 현대자동차는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 공정에 차질을 빚는등 중국발 경제쇼크가 현실화되고 있고, 중소협력업체들의 어려움도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원청업체는 물론 협력업체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위기를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더욱 꼼꼼하게 지원과 협력에 빈틈이 없도록 행정력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며, 관광산업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며,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도 혼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황 의장은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 울산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때 까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며, 예방과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재난관리기금을신속하게 투입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에 만전을 다해주신 관계 공무원들의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시민 모두가 개인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조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황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행정이 확고한 중심을 잡고 더욱 심기일전해야 한다. 작년 한해 마음과 뜻을 모아 놓은 성장의 다리가 울산의 번영과 영광을 되찾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야 한다. 새해 시작부터 뜻하지 않은 암초가 장애물이 되고 있지만, 거뜬히 딛고 일어서 산업현장이 활력을 되찾고, 노동자들이 신명나게 일하고, 시민들이 울산을자랑스럽게 여기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교육이 내일의 더 큰 희망을 꿈꾸게할 수 있는 울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안건심사에 앞서 천기옥 의원은 울산교육청 공정한 인사원칙과 교원 업무경감에 대하여를 주제로, 이미영 의원은 지역 내 소비활성화를위한 소비환경조성을 제언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이어 손종학 의원이 옥동신정4동 지역 현안사업 진행 상황에 대하여 시정질문을하였다.

 

이와 함께 본회의 산회 후 오후 2시에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안도영)에서는 의회사무처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서, 손종학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를 하여 원안가결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1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실사업소별 업무보고와 안건심의 및 개별 현장 활동을 펼친 후, 마지막 날인 20오전 10시에 제2

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 된 각종

 

개 회 사

 

 

 

 

 

 

 

 

 

울산광역시의회

21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0. 2. 11.() 10:00

 

개 회 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친애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송철호 시장님과

노옥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연초부터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사스와 메르스에 이어

또다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혼란과 불안의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생산현장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으며,

일상 생활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되살아나고 있는 경제에도

치명타를 끼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과 교류가 많은 우리나라는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울산은 중국과

경제교류가 활발한 상황이라,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 공정에 차질을 빚는 등

중국발 경제쇼크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중소협력업체들의 어려움도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원청업체는 물론 협력업체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위기를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더욱 꼼꼼하게

지원과 협력에 빈틈이 없도록

행정력을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관광산업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도

혼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공포를 조장하거나 혐오를 부추겨

공동체의 평안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인 행태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 울산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때까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예방과 대응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재난관리기금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에 만전을 다해주신

송철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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