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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제202회 임시회 폐회
각종 안건 의결 등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9/02/22 [18:27]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울산시의회가 22일 오전 1030분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02회 임시회 제2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11일간의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제202회 임시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울산시가 올 한해 추진할 업무를 내실 있게 계획했는지 점검했다.

이날 2차 본회의는 개의 후안건심사에 앞서 이상옥 의원이 신 중부도서관의 역할 및 빠른 건립 촉구를 주제로, 박병석 의원이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장기농성 투쟁에 대한 울산시민의 관심 당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으로는

울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울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울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울산광역시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여성가족개발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재산(건물) 사용료 면제 동의안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 간 자매도시 협정안 △「수소산업진흥원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20건이다.

이어, 백운찬 의원이 농수산물도매시장 복구와 이전에 대한 향후계획관하여, 손종학 의원이 세금낭비 사례 지적과 정책대안 제시에 관하여, 윤덕권 의원은 경제도약과 시민이 주인되는 울산을 기대하며에 관하여 시정질문을 했다.

황세영 의장은 산회 선포에 앞서 올해 처음 열린 임시회에서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금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여러 분야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알차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데 대해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집행기관은 금년도 업무보고 시 제시된 의원들의 의견이나 정책방안에 대해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당초 계획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수소산업진흥원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수소경제사회를 선도적으로 건설하고 진두지휘할 수소산업진흥원은 반드시 울산에 설립되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9일 울산을 방문한 자리에서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선언하였고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경제 선도도시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었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도 수소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해 7개의 수소 관련 법안들이 발의되어 계류 중에 있으며 그 중에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을 골자로 한 법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우리나라 미래 성장 먹거리로 선정한 수소경제는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세계적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까지 전 세계 수소경제는 연 25천억 달러 이상의 시장가치를 창출하고 3천만개 이상의 일자리와 전체 에너지 수요량의 18%를 담당할 것이라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의 주요 국가들은 이미 수소산업의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으며 수소경제사회로의 진입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당장의 현실로서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지금까지 누적 1조원 수준인 우리나라 수소경제 효과가 202216조원, 203025조원 이상으로 규모가 커지고 고용유발 인원 역시 현재의 1만명 수준에서 202010만명, 20302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 추산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선두에서 이끌어 온 울산은 이미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중심지로서 수소경제사회의 진입을 선도해 나갈 충분한 자질을 갖춘 도시입니다.

 

현재 울산은 우리나라 수소생산량의 50%82t을 생산하고 있으며 14천만 배럴의 액체화물 저장시설과 12압축가스 저장시설을 보유해 수소의 생산과 저장에 최적화 되어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수소택시와 수소버스 운행, 세계 최초의 수소차 양산공장 준공,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구축, 세계 최대 수소실증타운을 조성했으며 수소경제의 관건이 될 수소배관망 역시 전국 60%를 울산이 갖추고 있어 수소경제를 선도할 도시로서 자격이 충분합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지에서 더 나아가 전 세계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수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전 세계 수소경제 선점을 위한 정책수립 및 지원, 수소산업 육성 및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수소산업진흥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 울산광역시의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세계적인 수소경제 선도도시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는 울산에 수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육성할 것을 촉구한다.

 

. 울산광역시의회는 울산 경제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소경제의 진흥을 모색하고 울산이 수소경제의 세계적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201902월 일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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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2 [18:27]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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