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의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동도시가스 검침원 처우개선 요구에 대하여”
박병석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울산시 답변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9/02/14 [00:32]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존경하는 박병석 의원님!

 

평소 지역 경제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시고 계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의원님이 질문하신경동도시가스 검침원 처우개선 요구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추진경과 및 현재 진행 상황

우리시와 양산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경동도시가스에서는 도시가스 검침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는 고객서비스 센터 5 개소(울산 4, 양산1)를 운영하고 있으며, ‘18. 7. 18일 고객서비스센터에 종사하는 검침원 10여명이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와 연대하여 시청에서 처우개선(임금인상 및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하였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조기에 노사 현안을 타결하기 위하여 노사양측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9회에 걸친 노사 개별면담 및 협상 추진으로 ‘18. 8. 9. 노사간 합의하게되었습니다.

 

노사 합의 내용

 

 

 

검침원 적정수수료 산정용역을 실시하여 용역결과 위탁수수료 인상분

발생시 ‘18. 10. 1.부로소급적용

우개선 일시금 50만원 지급 (30만원 10월 이내 지급, 20만원‘19년초 지급)

 

경동도시가스에서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고객센터 검침원지급수수료 용역을 ‘18. 11월 까지 실시하여 용역 결과에 따라임금 인상분(평균 18만원)‘18. 10월 부터 소급하여 급 하고 있고, 처우개선 일시금 50만원도 ’19. 1월 지급 완료하였습니다.

용역과정에서 검침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3차례 설명회를 개최 하였으며, 용역을 통한 표준인건비는 실 근무시간에 주휴수당, 초과근무 등을 포함하여 ‘19년도 최저인건비 8,350원이 적용된 1,754천원으로 표준인건비가 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검침원 개인별로 검침건수가 상이하여 구조적으로 개인별 임금 차등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사정에 처한일부 검침원들이 용역에 대한 불만과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18. 11. 26. 당초 가스검침원 처우개선에서 고객센터내 전체 근로자(기사, 안전점검원, 업무지원, 검침원)로 확대되어 추가적인 처우개선을 요구(28억원 소요)하여 노사간의 협상이 완전히 타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 검침원 처우개선 요구에 대한 우리시 입장

우리 시는 도시가스의 안전 및 시민 편의를 위하여 노고가 많은가스 검침원의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수준 등 사회적인 여건에 맞는 처우개선 요구에 공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노사간 대화의 장 마련, 의견 교환을 위한 창구 역활 등의 노력으로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나의견 차이로 합의 도출이 지연되고 있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기준에서 고객센터 지급수수료는 시도지사가 별도로 검토하여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고객센터 지급 수수료는 도시가스 영업비용(인건비, 감가상각비, 기타의 영업비용, 고객센터 지급수수료의 결정)에 포함되어 있으나 별도로 분리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이는 결정된 지급수수료 전액을 도시가스회사에서 고객센터에 지급하라는 취지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경동도시가스로부터 별도로 분리하여 산정된 고객센터 지급수수료를 제출받아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의한 적정성을 검토하여 지급수수료를 결정하고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여 승인하며, 승인 후 도시가스사에서는 고객센터 지급수수료 전액을 고객센터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고객센터 수수료를 결정하고 있으며, 민간기업의 노사 당사자 간의 임금협상 과정을 거쳐 결정되는 단체협약 또는 위탁계약에 고용 관계에 있지 않은 행정기관이 직접 관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것으로 사료됩니다.

우리시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시 50만 수요가(계량기 기준)에서 사용하는 민수용 사용량(20%)보다 300여개 기업체에서 산업용 사용량(80%)이 훨씬 많기 때문이며 사용량이 많을수록 도시 가스 요금은 내려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박병석 의원님!

 

 

현재 경동도시가스와 검침원들간 처우개선을 위한 협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노사간의 동등한 자격으로 자유의사에 의하여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바라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존중하겠습니다. 향후에 노사 당사자간 원만한 협의를 통한 고객센터 지급수수료가 반영 된 자료가 제출되면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에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시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애정

어린 의견을 주신 박병석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 에너지산업과 에너지관리담당사무관 윤종원 (052-229-2830)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좋은신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2/14 [00:32]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전원일기 금동이, 지명수배로 “충격” / 유명조 기자
내가 본 묻지마 관광 / 이무선 기자
사방 백리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하라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 ‘미세먼지 주의 특별 강조기간’운영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관련 간담회’개최 / 울산조은뉴스
부부교환섹스를 한단다 / 안희환 목사
폐토 시료 성적서 있으나 마나 불법매립 여전 행정기관 현장 관리부실 의혹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립무용단, ‘2019 타타타_처용, 두드리다’공연 / 울산조은뉴스
유부녀, 모텔서 알몸으로 유부남과.. 간통죄(?) / 조현태 기자
울산시, 2019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 울산조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