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농수산물시장 화재논평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9/01/25 [10:06]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농수산물시장 화재, 설 앞두고 벌어진 '대참사를 접하며

 

설 대목을 앞두고 24일 오전 21분께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되는 등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13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나마 시장 영업을 마친 시간에 불이 나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다행이다.

 

한 상인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제사에 쓸 고기를 잔뜩 구입했는데 모두 타 속상하다"고 말했다.(매일경제 기사 인용) 또 다른 피해 상인(70대 여성)안에 통장, 도장 등이 있는데 들어갈 수도 없어 난감하고, 설 명절 전에 불이 나서 피해가 막심하다.”고 말하며 망연자실했다.

 

2016년에도 추석 연휴를 6일 남겨두고 불이 난 적이 있다. 불이 난지 3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큰 불이 난 것은 안전 불감증이 빚은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송철호 울산시장은 "중앙과 지방정부가 지원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농수산물시장은 시장의 협소함과 노후화로 인해 시장을 옮길지, 건물을 재건축할지를 놓고 이견과 갈등이 10년째 이어져 왔다. 그동안 시장 건물은 점점 더 열악해져서 건물 붕괴 및 화재 등에 취약성을 노출해온 상태이다. 울산시는 이해 당사자들의 이견과 합의실패에 책임을 돌리고 무대책으로 일관하며 두리뭉실한 답변을 내 놓을 것이 아니라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신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다. 사후 약방문적 처방만 남발하지 말라는 말이다.

 

바른미래당 울산시당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인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울산시는 상처 입은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수산물시장의 안전과 활성화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조속히 실행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19124일 바른미래당 울산광역시당 수석대변인 윤인식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좋은신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25 [10:06]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전원일기 금동이, 지명수배로 “충격” / 유명조 기자
내가 본 묻지마 관광 / 이무선 기자
사방 백리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하라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 ‘미세먼지 주의 특별 강조기간’운영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관련 간담회’개최 / 울산조은뉴스
부부교환섹스를 한단다 / 안희환 목사
폐토 시료 성적서 있으나 마나 불법매립 여전 행정기관 현장 관리부실 의혹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립무용단, ‘2019 타타타_처용, 두드리다’공연 / 울산조은뉴스
유부녀, 모텔서 알몸으로 유부남과.. 간통죄(?) / 조현태 기자
울산시, 2019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 울산조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