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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오영수문학상’ 김영하 소설가
수상작 단편소설 ‘오직 두 사람’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8/03/28 [16:39]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45일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서 시상식

시상금 3,000만원

 

▲     © 울산조은뉴스


 

오영수문학상운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지연·김병길)28일 올해 26회 오영수문학상수상 작가로 김영하(49·사진)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작품은 계간지 문학동네2017년 여름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오직 두 사람이다.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공동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26회 오영수문학상시상식은 오는 45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 시상금은 3,000만원이다.

운영위원회는 지난 24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예심을 통해 올라온 5편의 작품들 중 만장일치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백시종(소설가·10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 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 교수), 김호운(소설가·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씨 등이다.

심사위원들은 세련된 문장, 가족 간, 세대 간 갈등의 제시와 전개, 출구 없는 세태 묘사가 우리 시대의 상징적 묵시록으로 손색없어 보인다인간의 삶에 어떤 설명을 할 수 없고 또한 불가역적인 지표들이 존재함을 암시해준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26회를 맞는 오영수문학상의 운영위원회는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 등 국내 권위 있는 문예지와 한국소설가협회 등 문학단체로부터 등단 10년차 넘은 작가가 전년도 1월부터 당해 연도 1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되는 각종 문예지나 단행본을 통해 발표한 중편· 단편소설 중 우수작을 추천받았다.

작품은 모두 20개 문예지 및 단체에서 20편이 접수됐고, 214일부터 28일까지 오영수 문학상 역대수상자와 소설가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예심위원들의 심사를 거쳤다.

김영하 소설가는 문학상은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우리가 당신 글을 읽어주고 있다라고 말해주는 방식이라고 생각 한다면서 사 반세기 동안 묵묵히 이 일을 해온 오영수 문학상의 대상이 된 것에 감사하고, 오영수 선생의 뜻을 이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95년 계간 리뷰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등단한 김영하 작가는 문학동네작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호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오빠가 돌아왔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직 두 사람,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아랑은 왜』 『검은 꽃』 『빛의 제국』 『퀴즈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살인자의 기억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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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8 [16:39]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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