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올해 더욱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 짠다”울산시는 신축년에도 장애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꿈을 키우며 일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6개 분야 56개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1년 장애인 복지 정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장
“울산페이 온라인 결제로 골목상권 살린다”울산시는 1월 18일부터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없는 울산페이배달‧픽업서비스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울산페이 배달‧픽업서비스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로 배달 수요가 증가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 신년 기자회견문새로운 미래, 울산교육이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사랑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울산광역시교육감 노옥희입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21년은 닫힌 학교 문이 활짝 열리고 모두의 소중한 일상을
울산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를 연장하고 이 완화에도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에는 ‘울산형 긴급복지’를 지원하는 등 더욱 촘촘한복지 안전망